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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방학에도 시끌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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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빈 작성일20-01-28 21:36 조회64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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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문빈입니다!

다들 설 연휴 잘 보내고 오셨나요?

이제 방학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저는 아쉽기도 하지만(꿈만 같이 지나간 방학)

한편으로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러면 얼마남지 않은 방학동안 ㅎㅎ 주방에서는 무슨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새로운 주방 깨봉임박!)


1. 불 show 인수인계


(남산강학원&감이당 불맛장인 원자연)


남산강학원&감이당에서 유일하게 불맛을 낼 줄 아는 자가 있었으니!!

자연스런~ 불맛계의 1탑!

'원자연' 선생입니다!

자연 선생은 방학을 맞이해 불 맛나는 숙주요리를 해주었답니다~

옆에서 저와 서형은 그저 감탄만!! WoW


(불맛에 저도 도전해봤'서형')


구경하는 저희를 보고 자연 누나는

생각보다 쉽다며 불SHOW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줍니다!!

식용유를 넣고 팬에 불을 달구고 숙주를 넣고 흔들어주면 끝!

(진짜 불이 붙어 놀랐'서형')


놀라서 당황한 '서형'!

자연 누나는 침착하게 "후-후-" 불면 불이 금방 꺼진다고 알려줍니다 ㅋㅋ

그다음으로 옆에 있던 저도 도전해보았습니다!


(긴장해서 입을 꽉 다문'빈')


생각보다 불이 잘 붙고, 생각보다 불이 잘 꺼지고

생각보다 간단해서 너무 놀랐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연 누나 감사감사

그렇게 저희는 맛있는 불맛숙주 요리를 먹었답니다!!


2. 제기와 탁구의 부활


(제기가 허공을 나르고 있'지형')


깨봉에는 제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청용 수업을 신청한 승현샘이

곰샘 책을 보고 연구실에서 제기를 찬다는 내용을 읽고

중국 전통 제기를 구매했는데요! (역시 갑목! 추진력 갑!)

청용수업을 신청하고, 상방에 머물게 되면서

제기를 연구실에 선물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밥을 다 먹고 나면

저희는 함께 모여서 제기를 찹니다!!

발이 안 되니까 머리를 쓰기도 하고, 손을 쓰기도 하고!!

그렇게 한바탕 놀다보면 금방 소화가 된답니다~


(자세 연습하는 호정 헛둘헛둘, 굴러가는 공 줍는다영)


그리고 택견소년 '지형'이 탁구소년 '지형'으로 변신했답니다!

남산강학원&감이당에서 탁구를 가르칠 것을 예상하고?!?!

3년 동안 탁구를 갈고닦은 지형!

택견에 이어 탁구까지 남산강학원&감이당의 운동선생님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답니다!

3. 설날의 깨봉 풍경은?



(밀어서 장금해제! 설날 주방을 지켜준 장금샘!!)


설날에 주방은 쉬냐고요?! No 노옵!

설날에도 주방은 왁자지껄 했답니다~!

(제가 지방에 내려가서 현장엔 없었지만...)



설전날, 연구실에 남아있던 식구들끼리 맛있게 한끼해결!


(설날 구호물품 지원받은 깨봉식구들! 지원샘 덕분인가?!)


설 당일에는 김정호 선생님께서 쌀과 과일, 떡과 각종 전까지!

수정 왈 "설날, 깨봉에서 조난당한 느낌이었는데(사람이 너무 없어서)

구호물품을 받은 느낌이었어!! 덕분에 너무 풍성하게 잘 먹었어~!"

이렇게 설날에도 깨봉은 외롭지 않답니다~!


<선물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수요일 점심, 장지원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신 꽁치캔 2통으로

'꽁치무조림'을 만들었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장금샘이 선물해주신 물미역으로

맛있는 미역무침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남진희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신 '레드향'

회의 중에, 공부 중에 틈틈이 잘 먹었답니다~~


<1월 넷째주 주방에 온 선물들!>


1/22 줄자샘께서 이케아에 들려서 220도까지 버티는 초강력 플라스틱 뒤집개와 냄비받침대를 선물해주셨어요~!

(정말 220도까지 버틸 수 있을까? 실험 후 수정불가)


1/23 미주에서 설 선물로 사과 1박스 선물해주셨어요!

1/24 금성 윤지샘께서 천혜향 1박스 선물해주셨어요! + 훌쩍 큰 이우도 함께 왔어요~

1/25 몸과 우주 세미나 김정호샘께서 쌀 7포대, 과일 한 박스, 각종 반찬, 떡 등을 선물해주셨어요~!


1/24 장금성 할머니가 식혜 한통, 맛있는 빈대떡 한 접시 선물해주셨어요!


(너무 맛있어서 클리어~)


1/26 무안에서 청용 승현샘이 사과, 귤을 한가득 들고와 선물해주셨어요

1/26 수정언니가 남자친구가 준 사과를 한 봉지 선물해줬어요!





설 연휴가 지나가고 오전 7시 40분.

깨봉에서는 주역점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어떤 태도로 공부를 해야 하나요?!"

올해 주방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이상 주방일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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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담상님의 댓글

소담상 작성일

연초부터 아주 말장난이 빵빵 터지네요ㅋㅋㅋㅋ
사람 없는 설날에도 선물이 하나둘씩 들어오다니... 밖이 전혀 부럽지 않은 깨봉설!
방학 끝나면 또 시끌벅적하겠지요~ 새학기 신주방을 응원합니다!!ㅎㅎ

호호미님의 댓글

호호미 작성일

아~ 승현샘이 '구매'한 거였구나ㅋㅋㅋ진짜 추진력 갑...
근데 곰샘책을 보고 제기 살 생각을 하다니 것도 신기허네.. ㅋㅋ
탁구랑 제기 재밌다영~~!!

수정수정님의 댓글

수정수정 작성일

요즘 소소한 운동들 때문에 재미집니다ㅋㅋ
자연의 불맛내기 저도 곧 전수받을 예정임!(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