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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남산강학원]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읽기 강의

게시물 정보

작성자 홈피지기 작성일19-12-05 09:41 조회4,286회 댓글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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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강좌]






칸트 <순수이성비판> 읽기 강의



칸트를 읽습니다. 높고 단단한 철학의 철옹성! 철학자들의 철학자 칸트를 읽습니다.

오늘날 칸트 철학은 여전히 광범위하게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라캉과 지젝 같은 정신분석학에서 특히 칸트는 기존의 완고한 도덕주의자라는 이미지 대신

현대적이고 세련된 정신분석 개념들과 어울리는 새로운 실천의 기획자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칸트는 어렵습니다.

순수이성비판이니 물자체니 해도,

우리에겐 여전히 늘 같은 시간에 산책했다는 걸로 더 유명한 바로 그 철학자일 뿐입니다.

해서 거꾸로 우리가 칸트 산책을 나서봅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칸트 철학의 고유한 세계를 엿보고 맛보는 행운을 기대해봅니다.

(이 강좌는 탁구하는 철학선수(?) 이수영 선생님이 읽어주는대로 배우는 <순수이성비판> 강의입니다.)


***** 이수영 선생님 저서 : <권력이란 무엇인가>(그린비),<에티카, 자유와 긍정의 철학>(오월의봄),<명랑철학>(동녘), <섹슈얼리티와 광기>(그린비), <미래를 창조하는 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아이세움) 등등.


** 일정 : 2020. 1.13() - 2.24() (1.27 설연휴 휴강)

** 시간 : 오후 4-6.

** 강사 : 이수영 (탁구선수를 꿈꾸는 전직 셰프 출신 프리랜서 연구자)

** 장소 : 공간 플러스 (깨봉빌딩 3)

** 회비 : 18만원

** 문의 : 줄자 (010-5790-9020), 호정 (010-4735-7731)

** 등록 계좌 : 신한은행 110-410-534247 (예금주: 전현주)

** 강사선생님 추천 도서 : <순수이성비판>(보정판), 최재희 옮김, 박영사出


** 강의 일정

1.(1.13) / 칸트 철학의 가능성 : 정언명령의 윤리와 그 주체에 대하여

2.(1.20) / 초월철학의 이념과 시공간론

* 1월 27일은 설 연휴로 휴강합니다.

3.(2. 3) / 오성의 개념(범주)과 초월적 연역

4.(2.10) / 경험의 네 원칙

5.(2.17) / 선험적 변증론과 오류추리

6.(2.24) / 이율배반과 그 해결



잠깐!! 신청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 남산 강학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니며, 공동 생활과 공동 운영을 하는 공부 공동체입니다. 강좌나 세미나 등 프로그램은 매번 구성되는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강사비와 공간 운영비로 바로바로 집행되며, 그 밖에 청년 쿵푸 백수들의 자립과 공부를 위해 쓰입니다. 하여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회비는 전체 운영으로 사용되어 환불이 불가합니다. 좋은 공부와 인연을 만드는 출발점에서 마지막 신중한 결정을 부탁드립니다.




* 알림!! 꼭 읽어 주세요!!

남산 강학원&감이당은 공부=공동체를 실험하는 현장()입니다. 영리 단체가 아닙니다.

_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의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_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에 절대 주차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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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리스님의 댓글

문리스 작성일

문리스, 1빠로 신청합니다. ^^ 오랫만에 만나는 이수영 선생 강의도 반가운데, 주제가 칸트라니!!! ^^

김희진님의 댓글

김희진 작성일

신청합니다. 드디어 제 책꽂이에 칸트의 책이 꽂히겠군요!

곰숙님의 댓글

곰숙 작성일

드뎌 칸트를!^^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신청합니다~

최희진님의 댓글

최희진 작성일

칸트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기쁜 맘으로 신청합니다!^^

안미선님의 댓글

안미선 작성일

많이 궁금했던 칸트철학, 반가운 맘으로 신청합니다^^

홈피지기님의 댓글

홈피지기 작성일

문리스샘, 김희진샘, 곰숙샘, 최희진샘, 안미선샘
매우 반갑습니다!
드디어 칸트를 만날 시간이 되었군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그녕님의 댓글

그녕 작성일

칸트를 산책하는 시간이 어떻지 궁금하네요^^ 근영 신청합니다~

수정수정님의 댓글

수정수정 작성일

칸알못이 칸트를 뵈옵니다...!! 기대되고, 궁금한 강의입니다. 수정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호호미님의 댓글

호호미 작성일

진짜 전혀 모르는 칸트!지만
왠지 모르게 기대되는 이 강의...ㅎㅎ
이호정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홍옥주님의 댓글

홍옥주 작성일

칸트! 저와 너무나 거리가 먼~~
그래서 신청합니다^^

홈피지기님의 댓글

홈피지기 작성일

칸트를 산책하는 시간, 칸트와 산책하는 시간이
칸트가 산책하는 시간 처럼 되는 것일까요? ㅎㅎ
근영샘, 수정샘, 호호미샘, 옥주샘 함께 그 길을 걸어 보아요~

문샘, 근영샘, 최희진샘, 김희진샘
회비 입금 확인되셨습니다~

성승현님의 댓글

성승현 작성일

'칸트'는 너무 먼 당신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인연을 맺어보는 걸로. ^^
성승현 신청합니다.

홈피지기님의 댓글

홈피지기 작성일

너무 멀었으니 이제 조금 친해져 보아요!
성승현샘 반갑습니다~

문샘, 근영샘, 최희진샘, 김희진샘, 홍옥주샘,
안미선샘, 고미숙샘
회비 입금 확인되셨습니다~

장세은님의 댓글

장세은 작성일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장선영님의 댓글

장선영 작성일

장선영*** 휴대폰번호 필터링 ***신청합니다

홈피지기님의 댓글

홈피지기 작성일

장세은샘, 장선영샘
우리는 칸트를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 궁금하며 기대됩니다!

문리스샘, 근영샘, 최희진샘, 김희진샘, 홍옥주샘,
안미선샘, 고미숙샘, 장세은샘, 성승현샘, 장선영샘 
회비 입금 확인되셨습니다~

복희씨님의 댓글

복희씨 작성일

칸트라는 분은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편한 맘으로 신청해도 되겠죠?

박장금님의 댓글

박장금 작성일

신청합니다. 칸트까지 공부하게 되다니 갈수록 공부복이 터지나 봅니다.^^

홈피지기님의 댓글

홈피지기 작성일

복희씨. 장금샘
칸트를 통해 우리의 공부가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까요?
황영합니다!

문리스샘, 근영샘, 최희진샘, 김희진샘, 홍옥주샘,
안미선샘, 고미숙샘, 장세은샘, 성승현샘, 장선영샘,
복희씨, 장금샘 
회비 입금 확인되셨습니다~

미슉님의 댓글

미슉 작성일

신청합니다. 최미숙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강미정님의 댓글

강미정 작성일

강미정 신청합니다~

홈피지기님의 댓글

홈피지기 작성일

미슉샘, 미정샘 반갑습니다~
칸트를 통해 새로운 눈을 장착해 보아요~

문리스샘, 근영샘, 최희진샘, 김희진샘, 홍옥주샘,
안미선샘, 고미숙샘, 장세은샘, 성승현샘, 장선영샘,
복희씨, 장금샘, 최미숙샘, 이상훈샘, 강미정샘
회비 입금 확인되셨습니다~

유지은님의 댓글

유지은 작성일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안혜숙님의 댓글

안혜숙 작성일

신청합니다~
결석을 좀 하게 돼 아쉽지만 이수영 선생님의 칸트 강의, 맛이라도 보고싶네요^^

홈피지기님의 댓글

홈피지기 작성일

유지은샘, 안혜숙샘 칸트 강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문리스샘, 근영샘, 최희진샘, 김희진샘, 홍옥주샘,
안미선샘, 고미숙샘, 장세은샘, 성승현샘, 장선영샘,
복희씨, 장금샘, 최미숙샘, 이상훈샘, 강미정샘,
이경아샘, 유지은샘, 수정샘, 안혜숙샘
회비 입금 확인되셨습니다~

물길님의 댓글

물길 작성일

앗 벌써 강의 시작하는 날~~당일 신청도 받아주실거죠? ^^
칸쵸는 알지만 칸트는 모르는 김주란입니다.

홈피지기님의 댓글

홈피지기 작성일

물론 오늘 신청하셔도 반갑게 맞이합니다!
함께 칸트를 알아보아요 주란샘!
회비 입금 확인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