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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세미나] [금요일은 니체 세미나]s2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게시물 정보

작성자 홈피지기 작성일19-04-16 13:29 조회716회 댓글15건

본문


< ‘금요일은 니체세미나 >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다. 우리 인식자들조차 우리 자신을 잘 알지 못한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우리는 한 번도 자신을 탐구해본 적이 없다. 우리가 어느 날 우리 자신을 찾는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인가? 우리의 보물은 우리 인식의 벌통이 있는 곳에 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날개 달린 동물이자 정신의 벌꿀을 모으는 자로 항상 그 벌통을 찾아가는 중에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마음을 쓰는 것은 본래 한가지- 즉 무언인가 집으로 가지고 돌아가는것뿐이다. 그 외의 생활, 이른바 체험에 관해서라면- 또한 우리 가운데 누가 그런 것을 살필 만큼 충분히 진지하겠는가? 아니면 그럴 시간이 충분한가? <도덕의 계보 서문에서>

 

늘 똑같은 불금은 지겹고, 집에 들어가기는 아쉬운 당신께 금요일은 니체를 제안합니다.

고민가지고 그냥 집에 가지마! 세미나에서 풀어놔~ ”


금요일은 니체세미나에서는 그 누구보다 가장 먼 존재인 우리 자신을 체험해보려고 합니다. 시즌2 에서는 시즌 1에 이어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를 읽습니다. 직장 상사와의 악연이 고민이신 분, 얄미운 누군가 때문에 고통 받는 분, 비도덕적인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는 분이시라면? 이 방면의 전문가, 니체와 함께 길을 찾아가보면 어떨까요?


내 생각의 가치의 가치를 묻는 시간, 낯선 나를 체험하는 새로운 금요일을 만드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기간 : 2019. 5.17 ~ 7.5 (시즌 2, 8)

* 시간 : 금요일 저녁 19:15

* 대상 : 니체를, 나를 체험해보고 싶은 분 누구나!

* 참가방법 : 홈페이지에 댓글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연락처는 자동 필터링됩니다.)

* 회비 : 8만원(회당 1만원×8), 회비는 첫날 현금으로 준비해주세요.

* 세미나 책

1. 선악의 저편, 박찬국 옮김, 아카넷

2. 도덕의 계보, 홍성광 옮김, 연암서가

 

* 세미나 일정

 

날짜

토론 범위

1

5.17

선악의 저편5

2

5.24

선악의 저편6

3

5.31

선악의 저편7

4

6.7

도덕의 계보3논문 (1)

5

6.14

도덕의 계보3논문 (2)

6

6.21

선악의 저편8

7

6.28

선악의 저편9, 후곡

8

7.5

각자의 씨앗문장 이야기 나누기

 

* 진행방식

-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어 옵니다.

- 세미나 시간에 돌아가며 재미있었던 내용, 씨름한 부분, 감동받은 얘기를 나눕니다.

- 수업이 끝난 후, 후기를 작성합니다.

 

* 문의 : 재겸(010-2254-8394), 보연(010-2455-3039)

 

알림!! 꼭 읽어 주세요!!

남산 강학원&감이당은 공부=공동체를 실험하는 현장()입니다. 영리 단체가 아닙니다.

_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의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_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에 절대 주차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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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형미님의 댓글

형미 작성일

이어서 시즌2 신청합니다!^^ 김형미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입니다~

재겸님의 댓글

재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왠지 니체의 기운과 잘 어울릴 것 같은 형미샘. 시즌 2에서도 니체와 함께 달려보아요.

정주리님의 댓글

정주리 작성일

마무리를 해야겠죠? ㅎ 저두 신청합니다~

재겸님의 댓글

재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주리 샘과 함께라면 니체의 문장도 어렵지 않습니다. 시즌 2에서 니체의 문장을 완독 해봐요.

정주리님의 댓글

정주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망막질환이 생겨서... 이번 세미나는 참가 못할 것 같습니다.
눈 치료되면 다시 돌아올게요... 죄송합니다...

홍승연님의 댓글

홍승연 작성일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보연님의 댓글

보연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환영합니다. 첫날은 선악의저편 5장 읽어오시면 되구요. 연락처는 자동필터링되므로 다음부터는 공개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김다솜님의 댓글

김다솜 작성일

시즌 1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참여해도 되나요? 'ㅅ'

재겸님의 댓글

재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솜샘. 반갑습니다. 초심자도 대환영합니다. 니체 함께 읽어봐요 ~~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김다솜님의 댓글

김다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넵넵! 신청하겠습니다 연락처는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입니다

장가람님의 댓글

장가람 작성일

안녕하세요 ~ 어제 시즌1을 마무리하고  시즌2 신청 합니다 ㅋㅋ장가람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재겸님의 댓글

재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즌 1에서 어렵기만할 것만 같은 니체도 나와 통하는 구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다가오는 금요일도 니체를 겪어보아요.

조선주님의 댓글

조선주 작성일

시즌1 후기 적습니다

늦게 참여한 덕분에 ㅋㅋ니체를 읽지 않고도 시즌1을 무사히 졸업하고 후기까지 적는 날탱이입니다
지난 금요일은 세미나 때보다 훠얼~씬 재밌는 뒤풀이 시간을 가졌어요 재겸샘께서 추천하신 충무로역 근처 옛날식 통닭집에서 치맥 치콜을 하면서요

니체 얘기좀 하는 척하다가 슬쩍 빠진 주제는 제가 좋아하는ㅋㅋ 사랑 얘기였는데 다들 침 튀기며 각자의 사랑얘기를 열불 내며 얘기했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ㅋ
우리 니체반의, 특히 노처녀(독거노인)들의 사랑 얘기들은 진짜 재밌고 유익ㅋㅋ하기까지 했습니당
아마도 '니체는 사랑!!' 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니체를 읽지 않아서 유익한 후기가 못됨을 이해 바라면서 시즌1을 같이하신 '니체가 창조한 또 다른 니체님들' 과의 반가운 마음만을 전할 뿐입니다

시즌2에서는 새로운 초심자 니체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열렬히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또한 시즌2에서는 숙제를 잘 할 것을 다짐 또 다짐하면서ㅋㅋ 후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보연님의 댓글

보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주샘~ 시즌2에서의 활약 기대할께요ㅎㅎ

김다솜님의 댓글

김다솜 작성일

니체을 빨리 만나고싶은 마음에 신청 했었는데, 지금 제 상황상 세미나가 무리일듯 해 취소하려고 합니다 ㅠㅠ 세미나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