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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스님 8월 공개강좌] 자비심이란 무엇인가?

게시물 정보

작성자 홈피지기 작성일18-06-25 17:20 조회69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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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원과 감이당이 선물하는 특별한 강좌

짝수 달 첫 번째 화요일 저녁 7시 남산 강학원에서는 정화스님을 모시고 강의를 듣습니다.



8월의 주제 :


'자비심이란 무엇인가'


자비심!

누구나!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덕목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자비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자비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내가 강자의 위치에서 약자를 배려하는 것일까요?

자비란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 것인가요?

또 어떻게 자비의 마음을 행할 수 있을까요? 등등등

8월 달에는 정화스님을 모시고

'자비'에 대한 가르침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어떤 이야기들과 어떤 질문들이 펼쳐질 지 기대가 됩니다.

참여하셔서 풍성한 배움의 장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18년 8월 7일 화요일 저녁 7

장소 : 남산강학원 3층 공플

문의 : 정철현 o1o-9291-3162/

추승연 ㅇ1ㅇ-5017-0452


*본 강좌는 남산 강학원과 감이당이 준비한 선물로 무료입니다.

*댓글 달지 마시고 바로 오시면 됩니다. 많이 오시면 약간 빡빡하게, 적게 오시면 약간 넉넉하게

앉으시면 됩니다.

*5:30-6:30분 사이에 오시면 연구실 주방에서 준비하는 저녁식사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밥 값은 2500. 함께 먹는 윤리는 "남김 없이 맛있게"

*약간의 간식이 준비됩니다. 퇴근 후 요기하시느라 늦지 마시고 가벼운 걸음으로 달려오세요.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에 절대 주차하지 마세요.


주차할 자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자리는 동네 주민분들의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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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새미님의 댓글

이새미 작성일

무적철검이나 무상도는 처음부터 이렇게 승천검황이 몰아치자 예상 밖이라 그저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검증사이트">검증사이트</a> 조용히 지켜보기만 하였다.<br>“검황시주, 결국 천하문과 오대문파의 일을 방치하여 극단적인 상황으로 만들자는 것입니까? 그 이후에 발생할 혼란은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이오?”<br>오로성승은 결국 우회적으로 하려던 말을 하고 말았다. 지금까지 오로성승은 이말을 우회적으로 하려 하였는데 승천검황이 못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br>“비무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무림의 오래된 전통입니다.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스포츠사이트">스포츠사이트</a> 그렇게 하여 진쪽에서 깨끗이 승복하면 그만으로 생각합니다. 무림맹의 맹주가 포고한 내용이니 그 내용대로 따르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는데 무슨 혼란이 있을 수 있습니까? 비무가 끝나고 난후에 승복하지 않는다면 그 때 따르게 만들면 그만이 아닙니까?”<br>참으로 쉬운 소리였다. 오로성승은 승천검황의 말이 틀린 점이 없었기에 더 이상 설득이 소용 없음을 알았다. 결국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토토사이트추천">토토사이트추천</a> 오대문파를 이번 일로 곤경에 처하도록 하겠다는 말이었다.<br>이 말은 오대문파의 체면을 유지시켜줄 필요가 없다는 소리였고 넓게 말하면 구파일방이 무슨 대수로운 것이냐는 소리였다.<br>실로 다른 사람이라면 감히 할 수 없는 소리였다. 무림맹의 주축이랄 수 있는 오대문파를 봉문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말이기 때문에 오로성승은 말을 못하고 있었다.<br>구파일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 앞에서는 오로성승은 더 이상의 말을 못하고 있었다. 오로성승이 그 동안 말을 나누었던 사람은 구파일방의 권위를 당연히 존중하는 사람이었기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br>결국 승천검황에게 구파일방이 대단하니 인정하라는 소리를 해야 하는데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다.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것은 승천검황의 권위를 완전히 뭉개는 것이었기 때문이다.<br>상대가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인정을 않기에 문제는 더 심각한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사다리사이트">사다리사이트</a> 것이다.<br>듣고있던 청수선사는 승천검황의 입장을 알게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검증사이트">검증사이트</a> 되자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구파일방의 권위를 붕괴시키겠다는 말은 무림의 질서를 새로이 만들겠다는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메이저사이트">메이저사이트</a> 선언이기 때문이었다.<br>무적철검과 무상도는 승천검황의 말에 당혹해하는 오로성승과 청수선사의 얼굴을 보자 이일이 구파일방에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사다리사이트">사다리사이트</a>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을 느꼈다. 그들로서는 최악의 상황이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사다리사이트">사다리사이트</a> 되어버린 것이다. 무적철검과 무상도로서는 이일에 이제는 발을 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알았다.<br>그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었다.<br>그 침묵은 누구도 쉽게 깰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br>‘이제 비무로 일이 결판날 분위기가 되어가는군.’<br>무적철검과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a> 무상도는 서로 그런 생각을 하면서 눈을 가볍게 마주쳤다.<br>결국 말로 안되면 주먹으로 해결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br>“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오이다. 어찌 파국이 불을 보듯 뻔한데 그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메이저사이트">메이저사이트</a> 것을 지켜보자는 것인지. 소림이 이일에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검증사이트">검증사이트</a> 나서지 않게 된다면 결국 검황시주의 뜻대로 되어 천하는 혼란에 빠져들 것입니다.”<br>승천검황은 결국 소림이 개입하겠다는 선언이 나오자 일이 예측대로 되는 것을 알았다.<br>“결국 오대문파의 그간 억지를 그대로 인정하신다는 말씀이십니까?”<br>오로성승은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스포츠사이트">스포츠사이트</a> 다시 말이 처음으로 돌아온 것을 알았다.<br>결국 소림에게 오대문파가 아무 잘못도 없다는 억지를 쓰라는 말이었다. 오로성승은 이일에 이상하게 말려든 것을 알았다.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상한 방향으로 일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br>오대문파가 아무 잘못도 없다는 주장을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검증사이트">검증사이트</a> 하지 않는 한 소림의 개입은 명분이 없게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br>승천검황의 소림행은 소림이 오대문파와 다를 것이 없다는 명분을 쌓기 위해 온 것이라는 것이 명확해진 것이다.<br>“검황시주, 천하문과 오대문파의 일에 소림과 검황시주 모두가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메이저사이트">메이저사이트</a> 손을 떼면 어떻겠소?”<br>오로성승의 말은 이 말을 하기위한 과정이었다.<br>“불의를 보고 방관하면 불의의 무리와 다를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대사께서는 저에게 불의의 무리가 되라는 말입니까?”<br>승천검황의 말은 명확한 거절이었다.<br>단순한 거절이 아니라 소림을 힐난하는 말이기도 하였다. 오대문파의 반대편에 서지 않는다면 소림도 똑 같은 무리라는 의미였다.<br>“검황시주, 결국 오대문파의 몰락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것입니까? 그들이 천하문과의 비무에서 진다면 벌어질 사태는 거의 봉문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 사태를 보면서도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스포츠사이트">스포츠사이트</a> 굳이 개입을 하시겠다는 것이오?”<br>오로성승의 말에는 여유가 없었다.<br>그만큼 다급한 것이다.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고 오대문파의 몰락은 구파일방의 몰락을 의미하고 소림도 결국은 이일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었다.<br>“하면 비무를 하지 않으면 될 것 아니오?”<br>승천검황의 말은 대화를 거부하는 것이었다.<br>“어찌 한번 신청한 비무를 취소할 수가 있다는 것이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