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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두령의 클래식 온더로드]연암 박지원과 연행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홈피지기 작성일18-04-15 13:08 조회1,237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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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두령의 클래식 온더로드


- 연암 박지원과 연행기


우리 앞에 무수한 길이 열려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이 길에서 저 길로 쉽게 이동합니다.

이 시대, 국내로 국외로 각종 여행이 범람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연 여행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휴식, 재충전, 힐링?

오감의 확장과 만족?

낯설고 이질적인 것에 대한 호기심?

일상 탈출과 자유?


분명한 건,

지금 이 시대의 우리가 자꾸 어디론가 떠나려 한다는 사실입니다.

정주민으로 너무 오래 살았기에 나타나는 반작용일까요?

유목민으로 살았던 인류의 DNA가 솟아오르기 때문일까요?


떠나기도 쉽고, 떠나고 싶은 마음도 더욱 강렬해지는 이 때.

어떤 길 위에 설지, 그 길 위에서 또 어떤 길을 만들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길이 앎이 되고 길 위의 앎이 삶의 길로 이어지려면,

길 위에 서는 기예를 연마해야하지 않을까요?


길 위의 존재론길 위의 윤리학탐구가 더욱 필요한 시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길 위에서 만들어진 고전 읽기!

고전을 공부하고 길 위에 서기!


그 시즌 1을 시작합니다.

여행의 통념을 전복하는 여행을 하고,

가장 재기발랄하고 지성적이며 재미있는 여행기를 쓴,

18세기의 대문장가 연암 박지원에 대한 대탐험!

그리고 동시대의 연행기 넓고 깊게 읽기!


이 세미나는 이런 분들을 기다립니다.

1. 여행에 관심이 많은 분

2. 연암 박지원과 그의 글을 알고 싶은 분

3. 조선시대 연행기에 관심이 있는 분

4. 공부라면 다 좋은 분

모두모두 환영광림!


기간 : 2018517-712(9)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2-4(2시간 정도)

세미나방식 : 발제 및 토론

장소 : 깨봉빌딩 3층 공플

​○ 튜터 : 길진숙, 고미숙

회비 : 15만원 (9주 전체)

문의 : 길진숙 H.P 010-6264-9926 lskjs@hanmail.net

입금 : 신한 110-071-502357 길진숙


* 517일 첫 주에는 연암집, 15-194쪽까지 읽어오세요.

*연암집을 읽고 난 후, 박지원이 현감으로 일했던 충남 면천(당진)과 경남 안의(함양)를 답사합니다.(일정은 추후 결정)


<교재>

1. 연암집3(박지원, 신호열·김명호 옮김, 돌베개) 6

2. 연기(홍대용, 담헌서) 2

3. 열하일기와의 만남 그리고 엇갈림, 수사록(노이점, 김동석 옮김, 성균관대출판부) 1


*클래식 온더로드의 시즌은 계속됩니다.

시즌 2 : 열하일기vs 18세기 연행록

시즌 3 : 조선시대 연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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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상헌님의 댓글

상헌 작성일

아니^^! 이것은? 공부라면 다 좋습니다. ㅎㅎ 신청합니다^^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부 좋아하는 상헌샘! 든든합니다. 연행록 대장정을 즐겁게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긍정님의 댓글

변긍정 작성일

5. 길두령과 함께라면 다 좋은~^^ 날좋은 5월에 봬요!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긍정샘과 함께라면 더 재미있는 세미나~~ 완전 환영합니다. 연암 문장과 연행기를 넓고 깊게 음미해봅시다!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작성일

변긍정샘, 지윤정샘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님의 댓글

그리고 작성일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려봅니다
긍정쌤의 응원으로 힘을 내어 ᆢ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환영합니다. 긍정샘과 더불어 저도 그리고샘의 연행기 완독 응원합니다.^^아자아자, 파이팅!!

승훈님의 댓글

승훈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데 맘이드네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승훈샘 반갑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신다니, 선인들의 여행기 읽기가 매우매우 흥미진진할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먼저 연암 글을 읽기 시작하면 그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으리라 장담합니다.^^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작성일

지금까지 신청하고 입금하신 분은
변긍정, 김학수, 지윤정, 이승훈, 안상헌, 김화성
이상 6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