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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두령의 클래식 온더로드]연암 박지원과 연행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홈피지기 작성일18-04-15 13:08 조회28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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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두령의 클래식 온더로드


- 연암 박지원과 연행기


우리 앞에 무수한 길이 열려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이 길에서 저 길로 쉽게 이동합니다.

이 시대, 국내로 국외로 각종 여행이 범람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연 여행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휴식, 재충전, 힐링?

오감의 확장과 만족?

낯설고 이질적인 것에 대한 호기심?

일상 탈출과 자유?


분명한 건,

지금 이 시대의 우리가 자꾸 어디론가 떠나려 한다는 사실입니다.

정주민으로 너무 오래 살았기에 나타나는 반작용일까요?

유목민으로 살았던 인류의 DNA가 솟아오르기 때문일까요?


떠나기도 쉽고, 떠나고 싶은 마음도 더욱 강렬해지는 이 때.

어떤 길 위에 설지, 그 길 위에서 또 어떤 길을 만들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길이 앎이 되고 길 위의 앎이 삶의 길로 이어지려면,

길 위에 서는 기예를 연마해야하지 않을까요?


길 위의 존재론길 위의 윤리학탐구가 더욱 필요한 시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길 위에서 만들어진 고전 읽기!

고전을 공부하고 길 위에 서기!


그 시즌 1을 시작합니다.

여행의 통념을 전복하는 여행을 하고,

가장 재기발랄하고 지성적이며 재미있는 여행기를 쓴,

18세기의 대문장가 연암 박지원에 대한 대탐험!

그리고 동시대의 연행기 넓고 깊게 읽기!


이 세미나는 이런 분들을 기다립니다.

1. 여행에 관심이 많은 분

2. 연암 박지원과 그의 글을 알고 싶은 분

3. 조선시대 연행기에 관심이 있는 분

4. 공부라면 다 좋은 분

모두모두 환영광림!


기간 : 2018517-712(9)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2-4(2시간 정도)

세미나방식 : 발제 및 토론

장소 : 깨봉빌딩 3층 공플

​○ 튜터 : 길진숙, 고미숙

회비 : 15만원 (9주 전체)

문의 : 길진숙 H.P 010-6264-9926 lskjs@hanmail.net

입금 : 신한 110-071-502357 길진숙


* 517일 첫 주에는 연암집, 15-194쪽까지 읽어오세요.

*연암집을 읽고 난 후, 박지원이 현감으로 일했던 충남 면천(당진)과 경남 안의(함양)를 답사합니다.(일정은 추후 결정)


<교재>

1. 연암집3(박지원, 신호열·김명호 옮김, 돌베개) 6

2. 연기(홍대용, 담헌서) 2

3. 열하일기와의 만남 그리고 엇갈림, 수사록(노이점, 김동석 옮김, 성균관대출판부) 1


*클래식 온더로드의 시즌은 계속됩니다.

시즌 2 : 열하일기vs 18세기 연행록

시즌 3 : 조선시대 연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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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상헌님의 댓글

상헌 작성일

아니^^! 이것은? 공부라면 다 좋습니다. ㅎㅎ 신청합니다^^